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면 한번쯤은 가보았을 순천 드라마 세트장...
별생각 없이 세트장을 돌다.. 달동네쪽으로 갔는데.. 멀리서 첨 본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은 몇십장 보았는데도.. 그땐 알지 못했는데..
이 회색빛이 어린시절과 닮아있다..
가슴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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