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라는 놈을 먹을 수록 예전 생각은 더 나는것 같아..
언제부터인지.. 아저씨라는 말이 더 잘어울리는 나이가 되었지만..
마음속은 왜이리 어리기만한지..
달고나... 우리 동네에선 국자라고 했는데...
누난 집에서 하다.. 국자하나 말아먹고 어머니한테 혼났던 기억이 있어..
연탄불이아닌 비록 가스렌지 였지만 ...
그래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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