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worry 거리의 악사 CEION 2019. 9. 1. 15:12 어느도시 어느대학의 노교수.. 참 멋진 분이신듯.. 조금은 수줍은듯한 멘트에 멋진 기타연주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백발 희끗한 색깔과 묶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신다.. 사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시한번 그의 연주를 진한 커피와 함께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 wor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 (0) 2020.10.01 자매 (0) 2020.10.01 외로움이란... (0) 2015.04.26 비가오는 월요일... (0) 2015.04.20 한가지 소망이.. (0) 2015.02.28 '일상/worry' Related Articles 등대 자매 외로움이란... 비가오는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