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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worry

거리의 악사

 

어느도시 어느대학의 노교수..

 

참 멋진 분이신듯.. 조금은 수줍은듯한 멘트에 멋진 기타연주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백발 희끗한 색깔과 묶은 머리가 참 잘 어울리신다..

 

사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다시한번 그의 연주를 진한 커피와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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