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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thinking

생각..

 

 
자연이라는게 수억년 동안 조금씩 변해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하더군..

근데 난 잘 몰라..

난 그속에 단 백년도 같이 하지 못하거든..

그래서 그런 말들을 들어도 경이롭진 않아..

그냥 난 지금의 하늘과 바다와 그 속에 있는..

우리가 있어 고맙고 감사해..

멀리서 몰래보는 뒷모습이지만..

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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