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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sadness

아주 예전엔..

 

 

 

초가집에..

 

가마솥에 밥을 짓던.. 얼굴 조차 떠오르지 않는 할머니..

 

돌아가실때 00이 쌀밥 먹이라 엄마에게 당부 하셨다지..

 

문득.. 한없이 그리워진다..

 

너무 어릴적이라.. 기억도 없는데.. 눈물겹도록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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