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sadness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CEION 2021. 3. 9. 21:55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돌아가신 엄마 말 하길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그 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봐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 sad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 (0) 2022.04.05 몰래 (0) 2022.03.21 우리 젊은 날의 초상 (0) 2020.10.01 절름발이 사랑 (0) 2020.10.01 기억 (0) 2020.10.01 '일상/sadness' Related Articles 생각 몰래 우리 젊은 날의 초상 절름발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