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thinking

가을 기다리며..

 

 

 

별시덥지 않은 말이지만 ... 비슷한 경치만 보아도 그날의 가을이 떠올라..

 

나이먹고 꼴사납지만... 그 경치 속에 너의 웃음소리가 그리워..

 

사실 아무에게도 말 못했지만... 그 가을에 웃음소릴 위해 오늘 만큼 더 다가갈수 있어.. 

 

누가 들으면 유치하다 하겠지만... 난 말이지.. 멋진 인사말도 준비했어.. 그 가을 경치속에 너의 웃음소리를 

 

다시 듣는 날,, 어색하지 않게..

'일상 >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근법  (0) 2023.04.07
소망  (0) 2022.11.27
기다림...  (0) 2022.01.03
거울  (0) 2021.03.14
당신이 드라마의 주인공 입니다...  (0)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