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고 그래서 손모아 기도하고 ..
어떨땐 나 자신을 위해.. 또 어떨땐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거창하겐 나라를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런 수많은 바램들이 있는데. 이 중에 이루어 지는건 소망의 간절함 때문일까? 아님 행운일까??
나의 이 그리움의 끝은 혹시나 나의 소망에도 행운이 깃들까??
바라고 그래서 손모아 기도하고 ..
어떨땐 나 자신을 위해.. 또 어떨땐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거창하겐 나라를 위해,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런 수많은 바램들이 있는데. 이 중에 이루어 지는건 소망의 간절함 때문일까? 아님 행운일까??
나의 이 그리움의 끝은 혹시나 나의 소망에도 행운이 깃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