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 당신..
참 많이 바보같아..
당신에게 가지 못하지만 ,, 가을이란 계절은 어김없이 와버렸어..
잘... 지내지..
모두가 후회스럽고 원망스럽던 당신..
세상은 노랫말처럼 되진 않나 보다..
그냥 그리우면 그리워하고..
그냥 괴로우면 울어버리고..
그냥 서러우면 고개 숙이기로 했어..
아닌척
괜찮은척 하지 않고..
그래야 될것같아.. 그래야.. 운명처럼 당신을 다시 만나는 날.. 환하게 웃을수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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