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happy 하빈 카페에서 CEION 2023. 12. 24. 19:46 첨 들어본 이름의 빵과 커피?가 난 늘 어색하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매번 알지못하는 메뉴를 주문하고 긴장하면서 첫입을 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EION'S LIFE STYL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한듯 아닌듯 (0) 2024.06.13 주말에는.. (0) 2024.03.10 무제 (0) 2022.10.19 둘이라는 건.. (0) 2020.10.13 환희 (0) 2020.10.12 '일상/happy' Related Articles 무심한듯 아닌듯 주말에는.. 무제 둘이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