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SL + hexanon 57mm f1.2]
마음한켠이 무겁고 긴장되지만.. 티를 내어선 안된다..
그래서 더 말이 많아지고 장난도 많이 치게된다..
앞선일들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좋은생각만 하려고 노력한다..
지금에서 돌이킬수 있는 일들은 없지만.. 그래도 괜찮다, 괜찮을거다, 괜찮아야 된다..
하나님...
'일상 > wor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음표 (0) | 2024.06.01 |
---|---|
2024년도 벚꽃놀이 (1) | 2024.04.07 |
jump ball (0) | 2024.01.01 |
this is a coffee shop (0) | 2023.12.24 |
감상 (0) | 202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