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SL + vivitar series1 105mm f2.5]
나이가 들면서 꽃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난 또한가지 몇해전부터 매년가던 벚꽃놀이를 어디가든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가지않고 있다..
대신 언듯보았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소박한 장소나 오늘 같이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혼자서 꽃놀이를 즐긴다.
맘 한켠에 무거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꽃을 본다는건 늘 따뜻한 일이다..
[LEICA SL + vivitar series1 105mm f2.5]
나이가 들면서 꽃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난 또한가지 몇해전부터 매년가던 벚꽃놀이를 어디가든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가지않고 있다..
대신 언듯보았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소박한 장소나 오늘 같이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을 다니며 혼자서 꽃놀이를 즐긴다.
맘 한켠에 무거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꽃을 본다는건 늘 따뜻한 일이다..